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정가은이 택시 기사로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본명 백라희가 적힌 정가은의 택시 자격증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자격증 딴 지는 두 달 됐다. 운전 경력은 거의 30년 됐다. 한 번에 (자격증을) 땄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콘텐츠를 하다가 이왕이면 가장이다 보니 제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뭔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러 가지 콘텐츠를 생각하다가 회사에서 택시를 제안해 주셨다. 저희 아빠가 무사고 개인택시 운전자셨다. 저도 재미있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운행 경험도 공개했다. 정가은은 “실질적으로 손님을 태워본 건 4팀을 태웠다. 4시간 운행해 4만 원 벌었다. 촬영 때문에 제한이 있었지만, 리얼로 하면 장거리 콜도 들어온다. 수입이 꽤 될 것 같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정가은은 “혼자 아기를 키우는 싱글맘이기 때문에 저에게 주어지는 일은 다 할 것"이라며 "제가 나중에 일이 없어진다면 진짜 하게 되겠죠. 노후 준비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노후대책이지 않냐, 방송이 영원한 게 아니니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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