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박은영(44)이 임신 근황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박은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신18주에 찍은 사진이라 배가 좀 나왔을 때지만..역시 전문가의 금손을 거치니 다른 사람 같으네요. #보정 #만세 #프로필사진"이라는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깔끔한 네이비 슈트부터 사랑스러운 핑크 카디건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박은영의 새 프로필 사진을 본 동료 아나운서 윤태진은 "너무 이쀼" 라고 반응했고 한석준, 최은경도 각각 "웃는 거 예쁘게 나왔네. 다른 표정은 없어?", "보정해서 이쁜 거 아니고 원래 이렇게 이쁘다규"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2020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며,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44세의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은영은 "44살에 둘째를 임신했다. 옛날 같으면 늦둥이도 볼 나이도 지났다. 거의 폐경을 앞둔 시기"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으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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