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선빈이 전현무-곽튜브와 강화도 '먹방 여행'을 즐겼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 44회에서는 이선빈이 게스트로 참여해 세 사람이 강화도의 명물들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의 강화도를 찾은 이들은 시청자가 추천한 중화요리 맛집을 시작으로, 강화도 특산물인 밴댕이와 꽃게탕까지 모두 섭렵했다.
먼저, 세 사람은 강화 터미널 상가에 위치한 중화요리집에서 강화 속노랑고구마와 사자발약쑥이 들어간 간짜장, 강화 순무채가 올라간 탕수육, 해산물이 듬뿍 담긴 매운 삼선짬뽕을 맛봤다. 이후 강화 풍물 시장으로 이동해 이선빈과 합류, 시장 2층의 밴댕이 식당에서 밴댕이회, 밴댕이 무침, 밴댕이 구이까지 코스로 즐겼다.

밴댕이 먹방을 마친 후 이선빈은 “매운탕 먹으러 갈까요? 빠가사리 들어간 것?”이라며 다음 코스를 제안했다. 외포항으로 향한 세 사람은 29년 전통의 꽃게탕 맛집에 도착해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순무김치와 꽃게탕을 먹었다.
이선빈은 바로 꽃게를 손으로 잡아 뜯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이가 안 좋은 건 아니지?" 라고 물었다. 이선빈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사실 제 이가 몇 개 없는데요 ㅎㅎ"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레미네이트) 동기" 라고 답하며 이선빈과 주먹 악수를 했다. 전현무는 이어 "교정 효과도 있고...(나) 인조인간이야. AI야" 라고 말해 이선빈과 곽튜브의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전현무는 배우 이광수와 8년 째 공개 열애 중인 이선빈에게 “장기 연애 꿀팁을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이선빈은 “만날 때마다 웃을 일이 생기고 편하고 재밌다. 코드가 진짜 잘 맞는다”며 웃었다. 이어 이선빈은 “저희는 진짜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많이 간다”고 덧붙였고, ‘공개 연애 유경험자’ 전현무는 “공개 연애를 하면 오히려 관심이 없으시다. 공개 연애의 장점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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