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씨티케이(260930)는 관계사 씨티케이이비전글로벌네트웍스(이하 이비전)이 G마켓 글로벌 사이트의 공식 운영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비전은 이번 선정과 함께 국내 셀러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AI 기술을 통한 글로벌 역직구 시장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비전은 국내 셀러들을 위한 'AI 글로벌 셀링 자동화 팝인보더(PopinBorder)'의 AI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이커머스의 진입장벽을 낮춰가고 있다.
기존 G마켓 글로벌 사이트 해외 판매 과정에서는 국가별 상세페이지 번역과 현지화, 물류·정산 등 다양한 과제가 셀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비전의 '팝인보더'는 알리익스프레스, 티몰, 이베이, 큐텐(Qoo10) 등 주요 해외 플랫폼에 Full API 연동과 다국어 번역, 현지화 컨텐츠 생성, 유통 정책 반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이에 따라 셀러들은 단일 플랫폼에서 여러 국가의 이커머스 마켓에 빠른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이커머스 실무 경험과 현지 마켓 분석 역량을 갖춘 이비전의 전문 운영팀이 카테고리·지역별 판매 전략부터 상품등록, 프로모션, 고객응대, CS 관리 등 전체 판매 사이클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비전은 G마켓의 플랫폼 정책과 마케팅 요소들을 적극 반영해 셀러가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거래 확대 효과를 체감하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씨티케이 관계자는 "자사는 이번 공식 대행사 선정으로 G마켓이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역직구 운영 인프라를 확보하고 이비전과 함께 아시아·미주·유럽 등 다양한 권역에서 현지화·마켓 데이터 노하우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큐텐재팬 등 해외 주요 이커머스 파트너십을 이미 보유한 만큼 국내 셀러의 다양한 해외시장 진입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식 이비전 대표는 "자사는 G마켓 글로벌 사이트 공식 운영 대행사로서 AI 기반 기술력과 글로벌 운영 역량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국내 셀러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오직 성장에만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G마켓과 긴밀하게 협력해 양사·셀러·소비자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비전은 롯데온, 이베이, 지마켓 등 온라인 마켓 혁신 전문가 나영호 공동대표를 영입해 글로벌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 동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이비전은 '이커머스 피칭페스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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