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혁승 포즈] 배우 공유와 신은수가 90년대 포즈를 함께 취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공유와 신은수.
두 사람은 앙드레김 피날레 포즈인 두 손을 맞대고 시선을 돌리는 포즈를 취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마이데일리 = 한혁승 포즈] 배우 공유와 신은수가 90년대 포즈를 함께 취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공유와 신은수.
두 사람은 앙드레김 피날레 포즈인 두 손을 맞대고 시선을 돌리는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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