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할 때 비로소 길이 열리고, 내가 5년 안에 반드시 이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다."
지난 19일 포스코가 광양 성황다목적체육관에서 김관훈 '두끼떡볶이' 창업자 겸 대표 초청 '광양 스타트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스타트업 콘서트의 연사인 김 대표는 '두끼' 창업으로 요식업에서 큰 성공을 이뤘으며, 현재는 자수성가한 스타트업 CEO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매운맛 창업, 달콤한 성공'이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창업 스토리와 성공 비결, 스타트업 CEO가 견지해야 할 리더십을 전했다.
포스코는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 개그맨 출신 요식업 창업가 고명환 대표 등을 초청한 스타트업 콘서트를 지난해부터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벤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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