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힘들게 살 뺐는데 '위고비' 의혹 "억울해"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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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수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악뮤 이수현이 위고비 의혹에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19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하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최근 열린 콘서트에서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는 스토리를 통해 진행한 Q&A에서 "도대체 얼마나 빠진 거냐.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먼저다"라는 팬의 질문에 "고마워요.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한 상태예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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