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형제맘' 정주리, 자꾸 임신하는 이유…"남편, 정관수술 후에도 정자 살아남아"

마이데일리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화끈한 고백을 한다.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0회에서는 홍현희의 집에 정주리가 방문한다.

이날 정주리는 거침없는 ‘마라 맛 토크’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특히 “남편 정관수술 100일 후에도 정자가 남아있었다”라는 정주리의 폭풍 입담은 홍현희마저 당황케 했다고.

필터링 없이 펼쳐지는 정주리의 맵싸한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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