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채영은 12일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채영은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금발 헤어와 갸름한 얼굴 라인이 어우러져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와 세련된 메이크업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한층 살렸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은 현실감을 잃게 만들 정도로 또렷해 팬들로부터 “사람 맞냐”, “점점 예뻐진다”, “비현실 그 자체”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5 fromis_9 WORLD TOUR NOW TOMORROW. IN SEOUL’을 개최하며 국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