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3루수 구본혁이 7회말 1사 후 KT 허경민의 안타성 타구를 잡자 LG 더그아웃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3루수 구본혁이 7회말 1사 후 KT 허경민의 안타성 타구를 잡자 LG 더그아웃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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