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지현이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박지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발레복 차림으로 매트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거나 매트 위에 서서 다양한 자세를 잡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발레 지도를 받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발레복 차림임에도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발레복 인스타 되게 오랜만인 느낌이다" "왜 더 이뻐지는 것인가" "남자들 여럿 울리겠어요" "연습 중인 모습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해 배우 서인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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