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속사 열일…♥통통이들 위해 하드털이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변우석이 조각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7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의 팬미팅과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분홍색 셔츠를 입고 무대 위에 오른 모습. 팬들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뒤에서 메이크업 수정 중인 모습이다. 조각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속사는 광고 촬영에 몰두 중인 변우석도 공개했다. 특히 카메라를 보고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로 감사합니다" "보조개 미남" "사랑해요 바로" "사진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변우석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