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좀비딸'은 관객 15만153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37만5216명을 기록,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관객 5만3655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327만4609명을 기록했다. 3위는 '발레리나'(감독 렌 와이즈먼)다. 관객 4만3402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만2182명이 됐다.
4위 '스머프'(감독 크리스 밀러)는 관객 1만5502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6617명이다.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관객 1만1582명, 누적 관객수 106만148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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