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가 7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7월 4주차(7월 28일~8월 3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078점, 유튜브 점수 4964점, 소셜 점수 7350점 등 총점 1만 340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에스파 미니 6집 '리치맨'의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트렌디한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됐다.
2위는 총점 1만 1635점의 블랙핑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1만 62점), 올데이프로젝트(1만 11점), 트와이스(9938점), 아이브(8893점), QWER(8436표), 방탄소년단(7554점), 로제(6471점), 르세라핌(6222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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