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최정은, '첫, 사랑을 위하여'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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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즈나 최정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최정은은 4일 첫방송된 tvN 새 월화극 '첫, 사랑을 위하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첫 번째 파트 '러버(Lover)'를 불렀다.

드라마의 감정선을 쌓아 올릴 '러버'는 사랑을 가장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곡이다. 가사 속 반복되는 '러버'는 나의 첫사랑이자 딸을 부르는 말로 사랑의 시작과 완성, 과거와 미래를 잇는 깊은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O.S.T를 통해 최정은은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그들을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음원은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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