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결국 진품을 손에 얻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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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영지가 진짜 라부부 인형을 손에 넣었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SNS에 '나 시크릿 라부부(진) 받았어.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부부 인형 시크릿 에디션을 손에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최근 중국 팝마트의 인기 캐릭터인 라부부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관련 '가짜' 상품이 판을 치고 있다. 지난달 10일 이영지는 라부부 인형을 언박싱하는 영상을 공개, 해당 인형이 가품이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 사연은 국내를 넘어 대만에도 보도됐다.

이영지는 한 달이 다 되어 결국 진짜 라부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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