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유천이 음원을 발매한다.
박유천은 1일 자신의 SNS에 'MOON babe!!! 내일부터 잘 부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앨범 재킷으로 보이는 사진은 박유천이다. 'Park Yu Chun Moon'이란 문구가 써 있다. 일본어로 소식을 전하며 해당 신곡은 일본에서 발매됨을 덧붙였다.
박유천은 2019년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을 구매해 여섯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40만원 추징을 명령이 떨어졌다. 또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은 고액 상습 체납자로 이름을 남겼다. 총 체납액은 4억 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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