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의 아내 서하얀(34)이 무더위 속에도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땀을 흘리진 않았지만 스트레칭은 했던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찍은 서하얀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서하얀은 검은색 민소매 탑과 바이커 쇼츠를 매치해 활동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흰색 모자와 흰색 집업을 더해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특히 서하얀은 키 176cm, 몸무게 53kg으로 날씬한 몸매임을 인증했던 바. 군살 하나 없는 복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 가느다란 팔뚝 등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운동까지 놓치지 않는 서하얀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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