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3)의 아내 이솔이(36)가 열정적인 운동 기록을 인증했다.
이솔이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근력 1시간, 걷기 1시간, 아직 안 끝났지. 복근하고 천계(천국의 계단)하고 가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머신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화면이 클로즈업 돼 담겼다. 이에 따르면 이솔이가 운동으로 칼로리 152.25kcal을 소모했다. 운동 시간은 53분 31초, 이동 거리는 4.552km다. 이미 근력 운동과 걷기 운동까지 했음에도 멈추지 않는 이솔이의 체력과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솔이는 최근 과거 여성암으로 투병했음과, 키 158cm에 몸무게 43~4kg을 몇 년째 유지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 이솔이인만큼 이미 근력 운동과 걷기 운동까지 했음에도 멈추지 않는 체력과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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