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의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의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2집 '와일드 앤 프리'(WILD & FREE)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공개된 포스터는 앨범명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와 이번 콘셉트를 암시하는 강렬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특히 앰퍼샌드원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이번 앨범을 통해 이들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앰퍼샌드원의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