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딱 달라붙는 옷에도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40살이지만 30살 같아" "아름답고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홍수아는 지난 2023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성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홍수아는 "저는 성형한 게 전혀 창피하지 않다. 제 콤플렉스를 극복했기 때문에 전혀 후회 없다"며 "저는 진짜 그냥 (얼굴 성형을) 다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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