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만삭 D라인에 '산전복대' 장착…리얼한 임산부 일상

마이데일리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김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38)가 산전복대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근데 확실히 산전복대하니까 허리가 좀 덜 아픈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신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편안하고 품이 넉넉한 회색 원피스 홈웨어를 착용하고 있다. 꾸밈없이 틀어 올린 똥머리와 정리되지 않은 잔머리가 내추럴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쌍둥이를 임신 중인 김지혜의 만삭 D라인이다. 홈웨어 차림인 덕분에 고스란히 드러난 D라인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전복대의 도움이 꼭 필요해 보이는 D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38)과 결혼했다. 현재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해 남녀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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