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31kg 감량, 몸매 유지비결 “식단보다 이게 더 효과 있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6일 서하얀은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 팬이 “식단도 하시는지 궁금해요. 정확히는 마른 몸매의 비결을 알려주세요”라고 질문하자, 서하얀은 “예전에는 식단, 운동, 보조제를 다 병행했는데요. 떡볶이를 끊지 못해서 요즘은 식단보다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 편이에요”라고 답했다.

서하얀은 앞서 2023년 유튜브를 통해 출산 후 83kg에서 52kg까지 감량한 식단과 운동 루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현재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