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츄가 순백의 청순미를 뽐냈다.
츄는 24일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세 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츄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하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한 카라 디자인과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츄 특유의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요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난기 어린 미소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츄는 어느 각도에서도 사랑스러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햇살이 비치는 자연광 아래에서 청순한 외모가 더욱 돋보이며,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숲속 요정 같아",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츄", "청순 그 자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지난 4월 미니 3집 타이틀곡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을 발표하고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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