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두 달만 이 몸매 실화?… 군살제로 발레복 자태

마이데일리
가수 손담비/손담비 SN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손담비(41)가 출산 후 발레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발레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스튜디오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블랙과 회색이 배색된 발레복을 착용, 출산 두 달 만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짧은 팬츠와 타이즈를 착용한 다리 역시 길고 매끈하다. 머리는 깔끔하게 위로 묶어 올려 날렵한 턱선과 목선, 탄탄한 어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탄탄하면서도 슬림하고, 균형 잡힌 손담비의 체형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6)과 결혼, 지난 4월 첫 딸을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규혁♥' 손담비, 출산 두 달만 이 몸매 실화?… 군살제로 발레복 자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