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라인게임즈가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창세기전>의 협업 이벤트 ‘Revive’를 오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세기전>과의 두 번째 협업으로, 접속만 해도 제독 ‘이올린 팬드래건’을 지급하며, 한정 연대기 콘텐츠와 함께 ‘라시드 팬드래건’ 캐릭터도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G.S’, ‘크로우’ 등 한정 캐릭터도 복각 출시된다. 이와 함께 7일 출석 시 ‘고급 안타리아의 돛’, ‘1~23등급 재료 선택권’ 등 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와, 보상형 토벌 콘텐츠도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국산 RPG 대표 IP인 <창세기전>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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