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루틴플레이’ 정시아, 동안 피부 비결은 바로 이 ‘앰플’이었다!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정시아가 변함없는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지난 13일 공개된 웹예능 ‘마이루틴플레이’에 출연해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그녀는 최근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춰, 피부의 저속 노화 관리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본인만의 동안 피부 비밀 병기로 셀린스템 ‘듀얼 엑소좀 앰플’을 소개했다.

이어 직접 앰플을 바르면서 “확실히 빠르게 흡수된다는 느낌이 들고, 흡수되면서 피부결도 쫀쫀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셀린스템의 ‘엑소플랜 인텐스 앰플’은 리커버, 리프팅, 화이트닝의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앰플과 동결건조 형태의 부스터와 함께 혼합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린스템 관계자는 “다섯 가지 식물 유래 엑소좀과 인체줄기세포 배양액 엑소좀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엑소좀 앰플로 빠른 흡수를 돕고 피부 친화력을 높여주는 셀린스템만의 노하우인 리엘라좀 공법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셀린스템은 ㈜피코그램(대표이사 최석림)이 2024년에 론칭한 엑소좀 기반 바이오 뷰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