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열렸다.
KIA는 14일 "네일은 지난 3월과 4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2⅔이닝을 투구하며 2승 34탈삼진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4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열렸다.
KIA는 14일 "네일은 지난 3월과 4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2⅔이닝을 투구하며 2승 34탈삼진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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