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효소에 푹 파묻혀 '얼굴만 동동'…관리도 남다른 톱가수

마이데일리
/ 백지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주말 관리 일상을 전했다.

3일 백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효소찜질 하고 그렇게 때려먹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그래도 정으니랑 간 거에 의미를 부여해본다 에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은 효소로 전신 찜질 중인 모습이다. 머리만 내민 채 찜질을 하며 관리하는 백지영이다. 백지영의 남다른 관리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 백지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석원♥' 백지영, 효소에 푹 파묻혀 '얼굴만 동동'…관리도 남다른 톱가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