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의 톱모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자궁근종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50살 야노시호의 갱년기 검사 (ft. 건강검진, 폐경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혈액 채취를 비롯해 골밀도 검사, 골반 MRI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을 받았다. 그는 "최근 자주 졸리고 힘이 없는 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모든 검사가 끝난 뒤 의사가 "자궁근종이 발견됐다"고 설명하자, 야노 시호는 "사실 10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의사는 "현재 크기는 4cm이다. 보통 3cm를 넘으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므로 1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의사가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 근종의 크기도 줄어든다"고 덧붙이자, 야노 시호는 "제 근종 크기가 커지지 않은 건 여성호르몬이 아직 왕성하다는 뜻이냐"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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