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선두 등극 도전'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이강인 선택했다…'바르셀로나전 공격 핵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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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알라베스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시메오네 감독과 이야기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바르셀로나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를 치른다. 양팀의 맞대결은 리그 선두 다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0승1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2위 아틀레티코는 9승1무1패(승점 28점)의 성적으로 바르셀로나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에 승리를 거둘 경우 리그 선두로 올라선다.

스페인 트리뷰나는 7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위해 이강인을 알바레스의 파트너로 기용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전을 앞두고 중요한 훈련을 진행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할 선수로 이강인을 기용했다. 이강인은 알바레스의 뒤에 위치해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며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아틀레티코의 팀 훈련에 대해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이강인이 알바레스와 공격을 펼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가능한 선발 라인업을 시험했다.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아틀레티코의 훈련에서 코케의 복귀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이 주목받았다. 이강인은 알바레스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프리메라리가에서 7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4일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0-2 패배를 당해 리그에서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강인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가운데 아틀레티코는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무기력한 공격력을 드러내며 무득점 완패를 당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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