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요정 치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강렬한 빨간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을 감싸는 디자인과 커다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턱선까지 내려오는 칼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을 숙인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분홍색 배경과 빨간 드레스가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달 30일 첫 정규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ADDICTED'(어딕티드)를 발매했다. 사랑에 깊이 빠져드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기존과 다른 강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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