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우빈의 아내 신민아가 아름다운 황후의 품격을 뽐냈다.
신민아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See you on disneyplus(디즈니+에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극 중 황후 캐릭터에 걸맞은 화려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신민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는 우아한 자태로 황후의 기품을 드러냈다. 또 티아라에 화려한 드레스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의상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 신민아는 촬영 도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지긋이 미소를 짓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아름다운 황후 나비에" "나비에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제 디즈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황후를 가졌다" "모든 드레스를 찰떡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와 화려한 비주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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