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학폭 논란에 얼굴은 지웠지만…공동구매는 그대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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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배우 차예련./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NS 프로필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공동구매 판매 페이지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일 차예련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기존 본인 사진에서 아무것도 없는 흰색 화면으로 변경됐다. 게시물 역시 1412개에서 1411개로 한 개 줄었다.

반면 프로필에 연결된 공동구매 판매 링크는 그대로 남아 있다. 해당 링크를 통해 들기름 김치찜과 앞치마 등 상품 판매 페이지에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일부터 접속이 불가능했던 공동구매 페이지는 5일 오후 정상화됐다. 당시 학교폭력 논란의 여파로 판매를 중단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현재는 상품 구매가 가능한 상태다. 다만 프로필 사진 삭제와 판매 페이지 운영에 대한 차예련 측의 별도 설명은 없는 상황이다.

차예련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글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작성자 A씨는 중학교 시절 1985년생 여배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4일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가족들에게까지 비난이 향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 측도 일부 영상과 댓글창을 비활성화한 상태다. 제작진은 무분별한 루머 확산과 가족을 향한 인신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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