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한다감, 아들 낳고 두 달 만에 다이어트…이렇게 날씬한데 또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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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한다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다감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한다감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산후 다이어트 시작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형광 연두색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을 찾은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트에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산후 다이어트에 나선 열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저 드디어 움직입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살살 달래며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 조절 중점으로 신경 썼더니 근육량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라며 "사실 다시 시작하려니 기초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힘도 떨어졌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다시 맘 먹고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 나가보려 합니다"라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실일까요?"라고 덧붙였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4월 46세의 나이로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최고령 임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지난 9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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