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자사 핵심 지식재산권(IP)인 라그나로크의 브랜드 영향력 강화와 유저 접점 넓히기에 박차를 가한다.
△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6, 태국 방콕서 막 올린다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는 오는 7일 태국 방콕 엠스피어 몰 내 UOB 라이브홀에서 글로벌 게임 행사 '라그나로크 페스타 2026'을 연다. 항구도시 알베르타를 모티브로 한 '멜로디 오브 알베르타'를 테마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대회와 무대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 무대에서는 총 18만5000달러(약 2억470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ROS 2026', 'RCC 2026', 'ROLC 2026' 등 3개 대회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도 늘렸다.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굿즈를 선보이는 'RO 크리에이터존'과 파트너사 전용 무대를 신설했으며, 25종의 IP 타이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3' 등 신작 플레이 기회와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코스프레 행사와 현지 아티스트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 이재진 COO는 "전 세계 라그나로크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신작 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인기 몬스터 '월야화'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일상 접점 확대
한편, 그라비티는 IP 유저층을 다각도로 넓히기 위해 LINE 메신저용 'RAGNAROK Monsters_Moonlight Flower' 이모티콘을 6일 선보였다. 대만 지사 선호도 조사에서 전 성별 1위를 차지한 대표 몬스터 '월야화'를 활용한 이번 이모티콘은 일상 대화에 쓰기 좋은 16종의 모습으로 디자인돼 일본을 제외한 LINE 스티커샵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라비티는 향후에도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축제와 생활 밀착형 스티커 콘텐츠 등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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