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인영은 "오늘 너무 기대하면서 왔다.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를 보고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라고 답해 서인영을 놀라게 했다. 해병대 만기 전역한 그는 군 복무 중 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모았으며, 이 돈으로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리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며 결혼 준비 근황과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그리는 1998년생으로 방송인 김구라의 장남이다. 본명은 김동현이다. 2006년 '불량아빠클럽'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폭소클럽2', '스타 골든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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