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뚜껑 여니 12개국 1위…신민아·주지훈 하루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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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주지훈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국내 최초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를 표방한 신민아, 주지훈 주연의 '재혼 황후'가 공개 하루 만에 국내외 주요 순위를 휩쓸었다.

5일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벨기에, 스위스 등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12개국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종합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하며 공개 직후부터 강한 흥행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도 반응이 뜨거운 '재혼 황후'는 공개 이튿날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오늘 한국의 TOP10 순위 / 디즈니+

공개된 1~4회에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황실을 배경으로 황제의 변심에서 시작된 균열이 네 인물의 엇갈린 선택과 욕망으로 번져가며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의 존엄과 미래를 지키려는 황후 나비에, 새로운 사랑에 사로잡힌 황제 소비에슈, 거침없이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왕자 하인리,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는 라스타까지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네 인물의 관계가 얽히면서 본격적인 로맨스와 갈등의 서막을 열었다.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재혼 황후'가 앞으로 이어질 나비에의 재혼 서사와 네 인물의 관계 변화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재혼 황후'는 총 10부작으로 5회부터는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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