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두 번째 자동차를 장만하며 남다른 재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일단 이나연'에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나연은 최근 자동차를 구매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 할 말 있다. 하나 자랑할 거 있다"며 운을 뗀 뒤 "저 차 샀다. 돈 벌어서 여기다 다 박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나연이 새롭게 마련한 차량은 중고 테슬라였다. 그는 "기분이 너무 좋다. 나 이제 차 두 대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나연은 이미 2억 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지난 2024년 한 웹 예능에서 자신의 차량 가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나연은 "딱 2억 1000만 원에 샀다. 60개월 할부로 내고 있다"며 억대 슈퍼카의 구매 비용과 할부 기간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나연의 남다른 경제력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으로도 화제가 됐다. 그는 시세가 약 40억 원대로 알려진 서울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불거진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인정했다. 이나연은 "금수저 맞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며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다.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 좋은 환경에서 컸다는 걸 느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티빙 오리지널 연애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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