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태성이 방송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났던 수의사 조희진 씨와의 안타까운 결별 소식을 털어놓았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전작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오연희, 상대 여배우, 그리고 오연희의 연인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김요한과 함께 한강에서 야장 모임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약속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태성은 김요한으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소개팅 상대 '수의사' 조희진 씨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잠시 머뭇거리던 이태성은 "잘 안 됐다"고 담담히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대화를 나누다 보니 삶의 방향성과 속도, 가치관 등에서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희진 씨가 최근 밀라노 의과대학에 합격하면서 갑작스럽게 유학길에 오르게 됐다.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목표가 뚜렷한 분이라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연애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열려 있어 다시금 노력해 볼 생각"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6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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