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따-이탈로 연속골' 전북, 조호르 꺾고 ACLE '8위' 등극...대전은 가시와 원정에서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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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와의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전북 현대가 홈에서 승리를 따냈다.

전북은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와의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전반 21분 김진규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에는 이동준이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이탈로가 성공시키며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전북은 후반전에도 무실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따냈다. 2승 1무 1패로 승점 7이 된 전북은 8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와의 ‘2026-27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반면 대전 하나시티즌은 가시와 레이솔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대전은 후반 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엔도가 밀어 넣으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13분에는 다시 한 번 수비가 무너지면서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내줬고 이를 후이조 쇼타가 밀어 넣었다.

대전은 1승 1무 2패 승점 4로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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