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컴투스홀딩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과 손잡고 실사 영상 기반의 인터랙티브 게임 시장 개척에 나선다.
△ 컴투스홀딩스, SOOP과 손잡고 FMV 게임 시장 공략
컴투스홀딩스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과 실사 영상 기반의 FMV(Full Motion Video)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식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추진할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양사는 실사 인터랙티브 게임 제작사인 몬스터가이드와 손잡고 신작 FMV 게임 제작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각 기업이 보유한 제작 기술, 유통망,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계기로 두 회사는 FMV 게임 제작 및 유통, 글로벌 마케팅과 시장 진출, IP 공동 개발, 스트리머 활용 콘텐츠 기획 등 여러 방면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FMV 게임은 실제 배우가 연기한 영상에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줄거리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융합한 장르다. 영상 매체를 시청하는 듯한 몰입감과 사용자가 직접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컴투스홀딩스의 세계 시장 유통 노하우와 SOOP의 스트리머·팬덤 네트워크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손경현 본부장은 "양사의 강점을 합쳐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스트리밍과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결합된 게임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SOOP 홍기석 소셜스트리머사업본부장 역시 "스트리머 IP를 게임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회"라며 "유저와 스트리머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컴투스,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 후원
한편, 컴투스는 오는 7일 밀양에서 개막하는 '202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배 컴투스프로야구 전국 중등&여자야구 왕중왕전'을 후원한다. 총 56개 팀이 참가해 최강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22일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컴투스는 자사 대표 야구 게임인 '컴투스프로야구2026'의 선수 카드 연출을 방송에 활용하고, 현장 이벤트와 게임 쿠폰을 지급하는 등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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