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독자 기획사를 설립하고 새출발한다.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2026년 10월 31일 자로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의 전속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종료했다. 양측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맞이했다.
계약 종료와 함께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신생 기획사 올픽엔터테인먼트(OrPICK. ENTERTAINMENT)를 독자적으로 설립했다. 두 사람은 올픽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방송, 공연, 음악 활동 등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과거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리틀싸이'로 활약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던 형 황민우는 본격적인 베트남 음악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황민우는 현지 활동을 위한 신곡 발매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해외 영역 확장에 나선다.
동생 황민호는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유의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신곡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새 소속사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어떤 음악과 활동을 펼칠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유튜브 채널 ‘이번역은민우민호역입니다’를 개설해 무대 밖 일상과 다채로운 예능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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