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진선규, 박보경 부부가 '구해줘! 홈즈'에 동반 출연한다.
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양세찬과 주우재는 진선규, 박보경 부부와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선다.
박보경은 첫째와 함께 대학로를 찾았던 날을 회상한다. 당시 아이를 본 사람들이 진선규가 옆에 없는데도 “어? 진선규다!”라며 깜짝 놀랐다고. 이어 공개된 자녀들의 사진을 본 김숙은 “진선규가 3명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대학로 인근, 종로구 이화동의 상가주택이다. 40년 된 구옥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 집은 집주인이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3·4층에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집 안 곳곳을 채운 유럽풍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방을 둘러본 양세찬은 “여기는 김치찌개보다 루꼴라 올린 파스타가 어울리는 느낌”이라며 연신 감탄한다.
대학로 옆 상가주택을 둘러보던 진선규와 박보경은 자녀 이야기를 꺼낸다. 안에서 잠기지 않는 방문을 본 진선규는 “아이들 사춘기 때 좋겠다”며 현실 아빠다운 반응을 보이고, 딸이 어느 순간부터 엄마 박보경에게만 애정 표현을 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MBC ‘구해줘! 홈즈’ 상 받은 집 편은 오는 5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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