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엄마' 된 김지영, 출산 3개월 만에 방송 복귀

마이데일리
김지영./김지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30)이 방송에 복귀한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3일 방송 일정을 공개하며 김지영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날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름 옆에는 'COME BACK!'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오랜만의 복귀를 반겼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김지영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성재의 텐' 마지막 녹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출산 전 마지막 배텐 녹음 마치고 집 가는 길'이라며 '마냥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괜히 여러 감정으로 복잡해지네요. 기간이 얼마든 이별은 늘 아쉬운 법인가봐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2024년 2월 '배성재의 텐'에 게스트로 출연한 뒤 같은 해 3월 19일부터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약 2년 가까이 프로그램과 인연을 이어오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부터 약 7년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당초 4월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임신으로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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