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깊어가는 늦가을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감성 패션을 선보였다.
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우터가 눈에 띄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재팬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가을 음영 메이크업은 그녀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패션 연출 또한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체크 패턴 셔츠 위에 딥 네이비 롱 아우터를 걸치고, 패턴 니트 톱과 강렬한 붉은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늦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슬림한 몸매 라인으로 롱코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사나는 레이스 칼라 포인트가 돋보이는 상의에 포근한 양털 칼라의 아이보리 숏 점퍼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가을·겨울 룩을 선보였다.
이어 프릴 칼라 셔츠 위에 퀼팅 패턴의 네이비 숏 패딩 자켓을 입고 워싱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감성 룩도 연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나, 정말 멋져요", "당신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사나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 당신이 세계에 닿기를'(가제)의 여자 주인공 '나오' 역으로 발탁되며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 주인공 '타마키'(사토 다케루 분)가 나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멜로물이다. 사나가 맡은 나오는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익혀 진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는 고양이라는 정체를 가진 인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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