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황신혜,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서울에선 못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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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꿈같았던 이태리 여행 마지막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2주간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탈리아 꼬모의 벼룩시장을 찾은 그는 쇼핑을 하던 중 현지 점원이 추천한 의상을 직접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가 선택한 의상은 속옷이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 상의였다. 그는 "민소매와 똑같은 긴팔을 입고 위에다 입으라고 하더라. 괜찮냐"며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친구들은 "감이 너무 좋다", "바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친구들의 칭찬에 자신감을 얻은 황신혜는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까지 더해 감각적인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황신혜가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황신혜는 "서울에서는 못 입으니까 이런 데서나 입어보는 것 같다"며 "여행에서는 옷 입는 것도 자유로워서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서울에서는 이런 모자도 안 어울린다. 여행지에 맞게 서울식으로 말고 약간 과감하게 입는 것"이라며 평소와 다른 스타일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황신혜가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또한 황신혜는 최근 여행객들의 패션이 한층 대담해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옛날에는 드레스 같은 건 입을 생각도 안 했는데 요즘은 누구나 한 번씩 드레시하게 꾸미고 여행지를 다닌다"고 말했다.

황신혜가 이탈리아 여행 중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그러면서 "여행지에서는 좀 더 과감하게 입어도 오히려 잘 어울린다. 그런 게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63세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과 여행,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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