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김재욱과 결혼식 나들이…윤종훈 품절남 되자 "웰컴 투 유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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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윤종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특별한 의리를 과시했다. / 최여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함께 윤종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특별한 의리를 과시했다.

최여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운 내 동생 종훈이. 장가가다니 너무 축하해. 웰컴 투 유부월드"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김재욱과 나란히 윤종훈의 결혼식을 찾은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새신랑 윤종훈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특히 윤종훈은 행복한 표정으로 하객들을 맞이하며 결혼의 기쁨을 드러냈다.

윤종훈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10세 연하 배우 한은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기웅이 사회를 맡았으며, 봉태규는 축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신부 한은서와 절친한 가수 윤하는 축가를 선물했다.

이 밖에도 김소연, 엄기준, 김동욱, 소유진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앞서 윤종훈은 지난 9월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은서 역시 SNS를 통해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윤종훈을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부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불륜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관련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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