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함평만에 가무락 종패 1.6톤 살포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남서해지사(지사장 김종범)가 함평군과 함께 함평만에 가무락 종패 1.6톤을 살포하고 패류자원 회복에 나섰다. 공단 남서해지사는 함평군과 공동으로 함평만 일원에서 가무락 종패 1.6톤을 살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어장환경 개선과 패류자원 조성을 연계해 갯벌의 생산기반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평군과 공단은 그동안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어장환경 개선과 생산기반 정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종패 살포는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패류자원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사업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살포된 가무락 종패는 함평만 갯벌에서 성장해 향후 지역 패류 생산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다만 자원 회복과 어업소득 증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생육환경 관리와 자원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

김종범 남서해지사장은 "갯벌에 뿌리는 작은 종패가 어업인에게는 다음 수확을 준비하는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함평군 및 어업인과 협력해 어장환경 개선이 패류자원 회복과 어가소득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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