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이 국민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관광·문화·축제 매력을 알리기 위한 쇼트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11월 지역의 축제와 행사, 가을 관광지, 특산물 등을 소재로 한 쇼트폼 콘텐츠 공모전 '이번 11월, 부여 어때?'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 누구나 직접 지역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 국민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는 '11월 부여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주제'로, 지역 정책과 관광·문화·축제, 특산물, 군 마스코트 '금동이' 등 부여와 관련된 소재를 자유롭게 활용하면 된다.
출품 분야도 제한이 없다. 참가자가 직접 기획하고 촬영·제작한 영상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 활용 영상과 광고, 패러디, 챌린지,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웹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30초 이상 1분 30초 미만으로 제작해야 한다. 규격은 FHD(1080×1920픽셀) 이상의 세로 영상 또는 FHD(1920×1080픽셀) 이상의 가로 영상이며, 유튜브 업로드가 가능한 MP4 등의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통해 총 17편을 선정하고 상금 7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편 150만원, 우수상 3편 각 100만원, 장려상 3편 각 50만원, 입선 10편 각 10만원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12월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영상 완성도, 대중성, 홍보·활용성 등을 평가하며, 공식 SNS 투표와 유튜브 조회수 등을 반영한 2차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11월의 부여에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며 "국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참신한 시선으로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우수 콘텐츠를 공식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해 부여의 관광·문화·축제와 지역 특산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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